SK루브리컨츠, ‘SK엔무브’로 사명 변경…에너지 효율화 기업 강조

입력 2022-11-20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루브리컨츠는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 강조를 위해 ‘SK엔무브(SK enmove)’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0일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등 기존 사업 영역을 표현한 현재 사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시장과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명은 12월 1일부로 적용되며, 이를 알리기 위한 TV 광고 방영을 11월 20일 시작했다.

‘SK엔무브’라는 신규 사명의 의미는 ‘더 깨끗하고 행복한 미래를 향해 나아갈 힘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뜻이다. environmental(환경적인), ensuring(보장하는), enabling(가능케 하는)의 en과 movement(움직임)의 move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구체적으로는 △기술과 환경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내일은 향한 움직임 △혁신에 기반한 기술력으로 더 편리한 내일이 보장되는 움직임 △인류의 가능성을 더 크게 키워 행복한 내일을 약속하는 움직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SK엔무브’로의 사명 변경과 함께 기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두에서 혁신을 지속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윤활기유ㆍ윤활유 등 기존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지속 강화하고, 전기차용 윤활유 및 열관리 등 신규 사업 경쟁력 확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루브리컨츠는 프리미엄 기유와 초저점도 제품인 고기능성 윤활유 제품 등을 주력으로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K루브리컨츠는 전기적 효율성을 높이는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에너지 효율화 기업’으로 진화ㆍ발전해 나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기차 전용 윤활유 제품 개발ㆍ공급을 확대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임으로써 주행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배터리 열관리 등 액체 기반 열관리 사업 경쟁력을 빠르게 확보해 전력 효율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루브리컨츠 관계자는 “회사 파이낸셜 스토리 전략 방향과 ‘에너지 효율화 기업’이라는 새로운 정체성에 맞춰 ‘SK엔무브’라는 확장성과 상징성이 있는 신규 사명을 도입하게 됐다”라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높은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기존 사업을 고품질 프리미엄 시장 중심으로 강화하는 한편, 전기차용 윤활유 및 열관리 등 신규 사업을 조기 안착시킴으로써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0]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45,000
    • -0.88%
    • 이더리움
    • 2,884,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1.9%
    • 리플
    • 2,027
    • +0.05%
    • 솔라나
    • 118,300
    • -1.5%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0
    • +0.9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5.59%
    • 체인링크
    • 12,380
    • +0.98%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