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퓨얼셀, 중국 시장 진출 확정…내년 턴어라운드 가능성”

입력 2022-11-22 0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2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채워지는 수주, 높아지는 재성장 기대’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중국 시장 진출이 확정됐다”며 “중국업체에 105MW(계약금액 3469억 원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50MW는 국내에서 수출하고, 55MW는 중국 파트너와 JV를 설립해서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며 “본 수주는 두산퓨얼셀의 세계 최대 잠재 시장에 대한 진출 스토리가 확정된 의미 있는 계약이었다”고 덧붙였다.

올해 두산퓨얼셀의 실적은 부진했지만 내년에는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올 해 두산퓨얼셀의 실적은 국내 정책 전환에 따른 공백으로 부진하지만 연간 수주전망은 240MW로 유지하고 있고, 중국 수주가 확정되면서 현재까지 149MW를 확보했다”며 “연내에 100MW 이상의 수주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의무 제도하에 입찰이 시작되고, 올 해 내내 사업자들을 괴롭히던 높은 천연가스 가격이 레벨 다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사업 환경은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내년 두산퓨얼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04억 원, 304억 원으로 올해 영업적자에서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두순, 윤재동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은 화요일’ 코스피 5%대 급락…11개월 만에 최대 낙폭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5월 4일까지 연장…法 “MBK 1000억 투입 반영”
  • 유가 120달러 시대 오나…정유·해운株 강세, 고유가 리스크는 부담
  • “미국, 중국 고객사당 엔비디아 H200 칩 공급량 7만5000개로 제한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9,000
    • +2.02%
    • 이더리움
    • 2,919,000
    • +1.42%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2.2%
    • 리플
    • 1,999
    • +0.4%
    • 솔라나
    • 125,600
    • +2.11%
    • 에이다
    • 396
    • -1.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23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45%
    • 체인링크
    • 12,880
    • +0.23%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