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前대통령 7주기...野 "민주주의 기틀 세운 지도자" 추도

입력 2022-11-22 11: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7주기를 맞아 "대도무문의 정신으로 하나회 해체, 금융·부동산 실명제 실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를 통해 민주주의의 기틀을 세운 지도자였다"고 평가했다.

안호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바쳐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수석대변인은 "고인은 본인의 책임 앞에 인색하지 않았다. 서해 페리호 침몰 사고, 성수대교 붕괴 사고,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국민께 직접 다가갔고, 대통령의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며 "10·29 참사의 비극 앞에서 누구도 책임지지 않으려 하는 윤석열 정부가 더욱 안타까워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고, 참사를 막지 못한 정부의 책임을 지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이다. 유족의 한 맺힌 울부짖음을 외면하는 것은 정치의 본령이 아니다"며 "김 전 대통령을 추도하며 10·29 참사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67,000
    • -0.94%
    • 이더리움
    • 2,910,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823,000
    • -0.78%
    • 리플
    • 2,185
    • -1.75%
    • 솔라나
    • 127,500
    • -1.92%
    • 에이다
    • 418
    • -3.91%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190
    • -1.68%
    • 체인링크
    • 12,990
    • -2.99%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