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다음 달 14일 개봉, 제임스 카메론 감독 한국 온다

입력 2022-11-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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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아바타: 물의 길’이 12월 14일 한국 최초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출연배우가 개봉일에 앞서 공식 내한한다.

22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배우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개봉을 5일 앞둔 12월 9일 한국을 찾는다고 밝혔다.

‘아바타: 물의길’은 개발 위협에 놓인 해양 생태계의 특수 부족 이야기를 다룬다. 판도라 행성에서 가족을 이룬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살아남기 위해 행성을 떠나고, 긴 여정에서 상처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29억 2291만 달러(한화 약 4조 원)로 전 세계 흥행 매출 1위 기록을 써낸 ‘아바타’(2009)의 뒤를 잇는 이야기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연출을 맡아 13년 만에 선보인다.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아바타: 물의 길' 스틸컷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신작에서는 전에 본 적 없는 수중 크리쳐들이 다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참석한 존 랜도 프로듀서는 "(새롭게 등장하는 부족은) 수백 년을 바다에서 살며 진화하면서 수중생활에 맞는 모습으로 진화했다. 관객은 바위라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면 어마어마하게 큰 고래처럼 다양한 해양생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배급사는 “판도라 행성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하고 경이로운 비주얼, 다양한 수중 크리처는 '아바타: 물의 길'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최상의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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