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 개최

입력 2022-11-22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호텔에서 ‘2023년 전망,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5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첫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한다. 포럼 슬로건은 ‘멈추면 보이는 것들’로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한다. 초청 강연으로 IT 융합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인 정지훈 교수의 ‘2023년 IT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 특강이 진행된다. 특강 이후 ‘적응에서 오는 기회’라는 주제로 경제 전망과 국내외 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반도체·2차전지·바이오·플랫폼 등 주요 테크와 성장주에 대한 2023년 산업 전망에 이어 채권과 크레딧 전략에 대한 내용을 마지막 순서로 발표한다.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는 국내외 주식, 채권뿐만 아니라 부동산, 원자재, 크레딧, 리츠, 디지털자산, 신종자본증권 등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전(全) 영역을 커버하고 있다.

오태동 리서치본부장은 “제25회 NH INVESTMENT FORUM은 개인 및 기관 투자자를 직접 초청해 국내외 투자 전략과 주요 산업 전망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경기 흐름과 침체 우려 등이 금융시장에 미칠 변화를 조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많은 투자자들이 ‘멈추면 보이는 것들’이란 포럼 슬로건처럼 2023년 새로운 투자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져가실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7,000
    • +0.72%
    • 이더리움
    • 4,913,000
    • +7.41%
    • 비트코인 캐시
    • 719,000
    • +3.98%
    • 리플
    • 1,979
    • +5.89%
    • 솔라나
    • 339,100
    • -0.12%
    • 에이다
    • 1,396
    • +3.33%
    • 이오스
    • 1,150
    • +3.23%
    • 트론
    • 279
    • -0.71%
    • 스텔라루멘
    • 693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50
    • +5.43%
    • 체인링크
    • 25,800
    • +12.37%
    • 샌드박스
    • 1,058
    • +4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