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은 82억5000만원 규모의 1000kw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사계약 관련 사항을 세현종합건설에 위임해 본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포에코는 세현종합건설에 의뢰조건의 차이를 이유로 계약의 해지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04-08 08:48
지앤알은 82억5000만원 규모의 1000kw 태양광발전소 시스템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사계약 관련 사항을 세현종합건설에 위임해 본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포에코는 세현종합건설에 의뢰조건의 차이를 이유로 계약의 해지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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