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3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기관·개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2-11-23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개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외국인은 833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75억 원을, 개인은 963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271억 원을, 기관은 88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2012억 원을 매도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833억 원 / 기관 -175억 원 / 개인 -96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271억 원 / 기관 +884억 원 / 개인 -201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피코그램(+30%), 솔트룩스(+29.95%), 키다리스튜디오(+29.94%), 코다코(+29.7%), 휴림네트웍스(+29.5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엔터테인먼트(+4.7%), 게임(+3.85%), PCB생산(+3.75%), 전자결제(+3.14%), 2차전지(+2.87%)

하락 테마: LED(-0.21%), 원자력발전(-0.08%), 주류(-0.07%)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에이엔피(+27.66%), 센트랄모텍(+22.31%), 디앤씨미디어(+21.98%), 에스엠벡셀(+16.67%), 키이스트(+15.36%), 쇼박스(+15.09%), 대원미디어(+14.29%), 흥아해운(+14.14%), 일동제약(+13.02%), 초록뱀미디어(+12.44%)

하락 종목: 에이트원(-22.55%), 팬젠(-14.52%), 스튜디오산타클로스(-9.59%), 신풍제약우(-9.15%), IHQ(-9.05%), 원풍물산(-8.88%), 메리츠화재(-8.3%), SK바이오사이언스(-7.84%), 메리츠증권(-6.81%), 지엔원에너지(-6.6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화학 441.54억 원, 철강및금속 129.54억 원, 기계 125.51억 원, 서비스업 101.99억 원, 전기가스업 66.5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의약품 -280.08억 원, 운수장비 -269.01억 원, 전기·전자 -231.17억 원, 금융업 -204.83억 원, 제조업 -181.9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568.46억 원, 운수장비 420.41억 원, 전기·전자 374.15억 원, 비금속광물 141.85억 원, 금융업 83.2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211.17억 원, 의약품 -119.09억 원, 화학 -87.72억 원, 서비스업 -57.99억 원, 의료정밀 -23.1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475.21억 원, 제조 231.76억 원, IT S/W & SVC 225.87억 원, IT H/W 201.04억 원, 반도체 150.6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의료·정밀기기 -19.81억 원, 기타 제조 -8.03억 원, 음식료·담배 -4.47억 원, 섬유·의류 -0.85억 원, 인터넷 -0.5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478.75억 원, 코스닥 IT 지수 451.76억 원, 오락·문화 233.82억 원, 디지털컨텐츠 231.38억 원, IT S/W & SVC 219.8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일반전기전자 -47.08억 원, 반도체 -44.81억 원, 소프트웨어 -27.84억 원, 건설 -18.6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14,000
    • -4.06%
    • 이더리움
    • 4,671,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4.33%
    • 리플
    • 1,893
    • -7.97%
    • 솔라나
    • 324,100
    • -7.21%
    • 에이다
    • 1,302
    • -10.52%
    • 이오스
    • 1,145
    • -0.69%
    • 트론
    • 271
    • -6.55%
    • 스텔라루멘
    • 625
    • -14.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4.76%
    • 체인링크
    • 23,460
    • -9.1%
    • 샌드박스
    • 873
    • -15.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