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 CI (사진제공=캐논메디칼시스템즈코리아)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가 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2022년 북미방사선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2022)에 골드스폰서로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논 메디칼은 올해 RSNA가 대면 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방문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참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버츄얼 익스피리언스(Virtual Experience) 공간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런치 앤 런(Lunch & Learn)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하이브리드 Angio-CT(4D CT) 부문의 선구자 야수아키 아라이(Yasuaki Arai) 교수를 비롯해 방사선학, 종양학, 심장학 분야 인터벤션 시술 및 CT 영상 관련 세계적 전문가들을 만날 수 있다.
김영준 캐논 메디칼 대표는 “이번 RSNA를 통해 캐논 메디칼이 이룩한 혁신과 미래에 선보일 기술까지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한국 법인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