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옴시티 수혜주으로 꼽히는 코오롱글로벌이 강세다.
25일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오롱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26.86% 오른 2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빈 살만 왕세자 주도로 미래형 스마트 시티인 ‘네옴시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식 사업비는 5000억 달러(약 721조 원)로 알려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사우디 수주 지원단 원팀 코리아의 건설 인프라 부문 대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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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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