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웨일스vs이란, 선발 라인업 공개…'베일' 출격한다

입력 2022-11-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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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웨일스 대 미국 경기 후반 37분에 웨일스의 주장 개러스 베일(왼쪽·로스앤젤레스 FC)이 동점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웨일스 대 미국 경기 후반 37분에 웨일스의 주장 개러스 베일(왼쪽·로스앤젤레스 FC)이 동점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 웨일스와 이란이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웨일스에서는 베일이 선발로 나선다.

웨일스와 이란은 25일(한국시각) 오후 7시 카타르 알라얀의 아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B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웨일스는 1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35분 가레스 베일의 페널티 골로 1-1 무승부를 만들어 냈다.

반면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6 대패를 당한 이란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잉글랜드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주전 골키퍼까지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다.

웨일스는 3-5-2 포메이션으로 출격한다. 가레스 베일, 키퍼 무어, 해리 윌슨이 전방에, 코너 로비츠-에단 암파두-애런 램지-네코 윌리엄스가 미드필더진에 배치됐다. 크리스 메팜-조 로든-벤 데이비스가 스리백을, 웨인 헤네시 골키퍼가 골문을 맡는다.

이란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메흐지 타레미-사르다르 아즈문이 투톱에 나서고, 에산 하지사피-사이에드 에자톨라히-아마드 누롤라히-알리 골리자데가 중원에 배치됐다. 밀라드 모하마디-마지드 호세이니-모르테자 푸랄리간지-라민 레자에이안이 수비를 맡고, 호세인 호세이니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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