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윈드, EU 재생에너지 긴급승인 수혜 전망"

입력 2022-11-28 07: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유럽연합(EU)의 재생에너지 긴급 승인 조치 합의에 따른 수혜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주말 EU 에너지 장관들은 재생에너지 승인 절차에 대한 긴급 조치를 발동하기로 합의했다"며 "패키지로 다뤄진 가스 가격 상한제 합의에 실패했지만 연내 별도로 통과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이 조치는 태양광 프로젝트 승인 기간 3개월, 풍력 등 리파워링 프로젝트 승인 기간 6개월 제한과 리파워링 시 별도의 승인 조치 없이 기존 설비 규모 15% 상향 허용, 환경영향 평가 단순화 등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씨에스윈드의 EU 풍력 설치량 예측치는 2022년 17기가와트(GW), 2023년 20GW, 2024년 22GW로 점진적 증가할 것"이라면서도 "이 조치가 시행되면 설치량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짚었다.

이어 "지역별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EU의 풍력 확대 정책은 씨에스윈드에 사업 확대의 가시성을 제공한다"며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한 미국 정부의 생산 보조금 지급까지 확정된 상태여서, 두 지역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보유한 동사의 기업 가치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방성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8,000
    • -0.75%
    • 이더리움
    • 2,981,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0.6%
    • 리플
    • 2,194
    • +0.5%
    • 솔라나
    • 126,000
    • -1.56%
    • 에이다
    • 420
    • -1.87%
    • 트론
    • 417
    • -0.95%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80
    • -1.95%
    • 체인링크
    • 13,180
    • +0.23%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