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오늘 가나와 2차전…김민재 출전은 아직 ‘미정’

입력 2022-11-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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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현지 시각) 부상 회복에 전념했던 김민재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지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현지 시각) 부상 회복에 전념했던 김민재가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의 지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가나가 맞붙는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가나와 격돌한다.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뛰지 못한다. 황희찬은 그간 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으며, 지난 24일 진행된 우루과이전에도 결장했다.

우루과이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나폴리)는 출전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벤투 감독은 가나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의 출전 여부)는 아직 모른다”며 “경기 당일 오전 상황을 지켜보고 주전으로 기용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만약 김민재의 출전이 무산된다면 권경원(감바 오사카)과 조유민(대전)이 그 공백을 메우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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