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4-09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NHN-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3.1%, 5.5% 증가 전망. 2분기에는 디스플레이광고부문의 성수기 효과, 검색광고부문의 성장 속도 상승으로 온라인광고 실적이 회복기에 진입할 전망. 대작 MMORPG ‘C9’ 상용화, 일본 검색 시장 진출이 2~3분기에 기대되는 모멘텀

▲웅진씽크빅-새로운 제품을 통해 경쟁사 보다 효율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구사, 이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 증가 모멘텀 예상. 경기에 다소 민감할 것으로 예상됐던 방판 사업이 예상외로 선전하고 있어 이익 안정성 더욱 부각될 전망

▲삼영전자-구조조정과 수익성 높은 신제품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 슬림 LCD 및 LED TV용 신제품을 중심으로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 기대. 자산가치로만 평가된 현재 주가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동양제철화학-대부분이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고객이 확정돼 있어, 폴리실리콘 생산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 확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결정을 계기로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 회복 기대. 1분기보다는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예상

▲대우조선해양-LNG선과 해양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성. 신규 플로팅 도크 증설, 생산 공법 개선 등으로 고성장이 돋보임. 국내 조선 빅 3 비교시 실적 대비 상대 시가 총액이 가장 낮음

▲KT&G-2009년 수출은 알로코자이와의 재계약(수량 10.9%, 단가 2.5% 상승)으로 15% 성장 전망. 2009년 국내 담배 소비도 5% 이상 증가할 전망. 경기 침체기에 기호식품의 소비가 늘어날 것을 기대

<코스닥 포트폴리오>

▲메가스터디-주요 대학들이 201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수능 반영 비율 확대한 입시 환경은 동사에 유리. 올해 고 3 수험생이 YoY13% 이상 증가한 점도 긍정적이며 강의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

▲한글과컴퓨터-주력 제품군이 필수 SW(오피스, OS)에 속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 창출. 국내 최초의 웹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Thinkfree가 본격적인 성장세 가동. 지배 구조 개선될 경우 기업 가치 업그레이드 가능

▲한국알콜-지난 4분기 이후 경기침체 여파로 부진했던 실적은 2월 이후 개선되고 있는 추세. 초산에틸 수입업체에 대한 반덩핑 판정에 따른 시장 점유율 개선 전망. 소주시장 신규업체 가세에 따른 공격적 마케팅 전망으로 주정사업의 안정적 성장 기대

▲대진디엠피-프린터 부품의 경쟁력과 안정성에 LED조명의 성장성이 매력적. LED조명의 실적추이는 시장확대와 함께 급격하게 성장할 가능성 높음. 안정적인 재무상황과 배당 수익률도 주목

▲빅솔론-결재시스템, 티켓 발매기 등에 사용되는 미니 프린터 전문 생산업체. 수출 중심의 매출 구조로 환율 상승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고 있으며 KIKO 등의 오버헤지도 없어 매출 및 이익 개선. 대기업에서 분사했지만, 대기업으로 매출이 발생하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독자적 생존력 보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91,000
    • -1.56%
    • 이더리움
    • 4,575,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2.76%
    • 리플
    • 1,854
    • -11.76%
    • 솔라나
    • 339,500
    • -3.91%
    • 에이다
    • 1,342
    • -9.57%
    • 이오스
    • 1,108
    • +4.43%
    • 트론
    • 281
    • -4.75%
    • 스텔라루멘
    • 650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50
    • -4.98%
    • 체인링크
    • 22,870
    • -6.42%
    • 샌드박스
    • 739
    • +28.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