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전국 각지서 상생 행보…선한 영향력 넓힌다

입력 2022-1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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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4년간 ‘인디크래프트’ 후원…올 300개 게임 후원
청소년·이주여성 도움 손길…사옥 내 다문화 카페공간도 마련
NC다이노스 야구단 통해서는 지역 야구 유망주 지원 활발

▲엔씨소프트는 NC다이노스를 통해 경남 창원 야구 유망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NC다이노스를 통해 경남 창원 야구 유망주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국내 대표 게임업체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엔씨소프트가 게임 외에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백곳의 인디게임을 후원하는가 하면 청소년 및 이주여성 등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는 모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국내 다양한 지역에서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가 위치한 성남시뿐만 아니라 창원 등 전국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본사가 자리잡고 있는 엔씨소프트는 성남시에서 주최하고 있는 글로벌 인디 게임 공모전 ‘인디크래프트’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인디크래프트가 시작된 2019년부터 4년간 끊임없는 지원을 통해 올해 총 300여개의 인디게임을 후원하는 등 최고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성남시에서는 청소년과 이주여성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구성원에게도 손길을 내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코로나19로 인한 청소년 교육격차 및 돌봄 공백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성남시 청소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환경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본사 사옥 내에는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과 함께 운영하는 다문화 카페공간도 마련했다. 카페 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장비 등을 회사에서 지원해 편리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카페에 근무하는 이주여성도 사내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회사가 보유한 비영리 재단과 프로야구단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2012년 설립한 NC문화재단은 서울 대학로에서 아이들을 위한 창의 활동 공간 ‘프로젝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창의성과 자기주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011년 창단한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는 야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미션을 이행 중이다. 특히 연고지인 경남 창원에서 시민공영자전거 기증, 아마추어 야구 유망주 후원 등 여러 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연고지역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학생들이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스쿨데이’를 진행하고, 중•고등학교 야구 팀에 야구 용품도 꾸준히 기증한다.

▲엔씨소프트 NC문화재단 사옥 전경.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NC문화재단 사옥 전경. (사진제공=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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