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2-12-02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9080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033억 원을, 기관은 5079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740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128억 원을, 기관은 1546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080억 원 / 외국인 -4033억 원 / 기관 -5079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740억 원 / 외국인 -1128억 원 / 기관 -154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이지케어텍(+30%), 웹스(+30%), 에스씨엠생명과학(+29.87%), 동부건설우(+29.79%)

하한가: 코오롱글로벌우(-29.9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전거(+1.82%), 헬스케어(+1.11%), 방위산업(+0.89%), 교육(+0.83%), 수산업(+0.54%)

하락 테마: 원자력발전(-2.04%), IT(-1.91%), NFC(-1.63%), 태양광(-1.56%), 전자결제(-1.53%)

[주요종목]

상승 종목: 현대공업(+27.14%), 파나진(+26.33%), 가온미디어(+18.94%), KH 필룩스(+17.31%), 퍼스텍(+16.38%), 탑코미디어(+15.19%), 마인즈랩(+14.58%), 탑머티리얼(+13.86%), 큐알티(+12.68%), 오리콤(+12.56%)

하락 종목: IHQ(-27.07%), 진흥기업2우B(-16.33%), 포스코엠텍(-13.54%), 태영건설우(-12.12%), 진흥기업우B(-11.38%), 피코그램(-9.84%), 크래프톤(-8.41%), 희림(-8.4%), 한양증권우(-8.22%), 국일제지(-8.12%)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90.54억 원, 화학 43.74억 원, 종이·목재 6.5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4,156.82억 원, 전기·전자 -2,748.31억 원, 운수장비 -585.41억 원, 금융업 -503.88억 원, 서비스업 -314.5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섬유·의복 37.87억 원, 비금속광물 33.25억 원, 의료정밀 26.99억 원, 기계 15.13억 원, 통신업 15.0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170.18억 원, 전기·전자 -1,986.00억 원, 화학 -585.32억 원, 서비스업 -398.86억 원, 철강및금속 -262.3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의료·정밀기기 85.85억 원, 통신서비스 0.54억 원, 출판·매체복제 0.4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645.94억 원, 코스닥 IT 지수 -456.15억 원, IT H/W -349.25억 원, 일반전기전자 -315.01억 원, 금융 -195.2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부품 163.03억 원, IT H/W 138.69억 원, 오락·문화 135.92억 원, 코스닥 IT 지수 96.48억 원, 의료·정밀기기 50.8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973.00억 원, 일반전기전자 -503.23억 원, 금융 -211.88억 원, 금속 -180.88억 원, 기타서비스 -101.4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407,000
    • -2.96%
    • 이더리움
    • 4,654,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83%
    • 리플
    • 1,987
    • -2.21%
    • 솔라나
    • 323,200
    • -3.09%
    • 에이다
    • 1,339
    • -4.01%
    • 이오스
    • 1,112
    • -3.14%
    • 트론
    • 272
    • -1.81%
    • 스텔라루멘
    • 629
    • -1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750
    • -3.67%
    • 체인링크
    • 24,100
    • -3.98%
    • 샌드박스
    • 870
    • -1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