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유 라이트라가 봄맞을 맞아 총 9주 동안 '찾아가는 무료 체지방 측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5월 말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매주 주말 11시부터 6시까지(4월 18~19일 제외)진행되며 지방 측정은 물론 분석을 통한 비만,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벚꽃이 절정에 이를 이번 주말에는 남산타워 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는 주요 공원, 마트 및 백화점 등에서 실시된다.
CJ제일제당 백설유 라이트라 브랜드 매니저인 이용욱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여유롭게 체지방 측정도 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체지방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