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대구~타이베이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22-12-05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에어 B737-800.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 B737-800.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가 대구~타이베이 노선을 취항으로 대구발 국제선 운영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진에어는 내달 29일부터 대구~타이베이 노선에 총 189석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 5회(월, 화, 목, 금, 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이로써 진에어는 지난 20년 4월에 대구~제주 노선을 첫 운항한 이후 약 32개월 만에 대구공항 국제선까지 하늘길을 확대하게 됐다.

대구~타이베이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현지시각 기준으로 대구공항에서 23시 20분에 출발해 타이베이에 다음날 1시에 도착하며, 타이베이에서는 다음날 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또 23년 1월 21일부터는 주 7회로 운항을 확대할 예정이다.

타이베이는 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주요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스린 야시장',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건물인 '타이베이 101빌딩',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지우펀' 등 관광 명소가 풍부한 곳이다. 특히 현재 대만은 지난 9월 말부터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재개하고, 10월 13일 이후부터 해외입국자에 대해 자가격리 없이 7일간의 자율관리로 변경하는 등 국경을 개방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진에어 관계는 "이번 취항으로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여행 선택권 확대, 대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도 수행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박병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월요일’ 코스피, 5400선 겨우 지켜⋯개인 7조 '사자' VS 기관 4조 '팔자' 세기의 맞불
  • 중동 확전에 원·달러 환율 1510원 돌파…금융위기 환율 근접
  • 과잉 동원과 완벽 대비, 매출 특수와 쌓인 재고…극과 극 BTS 광화문 공연
  •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지명,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은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국제 강아지의 날'…강아지에게 가장 묻고 싶은 말은 "지금 행복하니?" [데이터클립]
  • ‘EV 전환’ 브레이크…글로벌 車업계 줄줄이 속도 조절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2,000
    • -0.86%
    • 이더리움
    • 3,066,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0.21%
    • 리플
    • 2,055
    • -2.14%
    • 솔라나
    • 128,600
    • -2.13%
    • 에이다
    • 375
    • -2.85%
    • 트론
    • 462
    • -0.86%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3%
    • 체인링크
    • 12,970
    • -2.1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