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삼성전자

입력 2022-12-06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X부문]

◇부사장 승진

△권오상 △김대주 △김대현 △김세윤 △김이수

△김장경 △김정현 △문성훈 △박건태 △박정호

△박종범 △박지선 △박훈종 △신승원 △양세영

△위 훈 △윤인수 △이경우 △이동근 △이상원

△이성현 △이영호 △이종민 △이 헌 △임근휘

△장상익 △전상욱 △정상태 △정재연 △정진민

△정 훈 △조성대 △최승훈

◇상무 승진

△강 혁 △김경태 △김광훈 △김대현 △김선길

△김세진 △김세훈 △김영집 △김은용 △김인범

△김재환 △김지용 △김철주 △박병수 △박재식

△박찬형 △박현준 △반수형 △배범희 △서창우

△손영아 △손준호 △손현석 △송원철 △신문선

△신 현 △안재용 △안주원 △안희영 △염종범

△오영기 △오용찬 △왕지연 △윤성환 △이두희

△이병한 △이상엽 △이상호 △이우용 △장 욱

△장윤희 △장정렬 △장흥민 △전상욱 △정승일

△정영환 △조강욱 △조성제 △조성희 △조영석

△조철용 △조호근 △진영두 △최정화 △최혁승

△추민기 △한글라라 △한상욱 △허 욱 △허 준

△황영삼 △황일권

△Daniel Araujo(다니엘아라우조) △Germain Clausse(저메인클라우제)

◇Master 선임

△고영덕 △김선민 △김지철 △James Geraci(제임스제라시)

[DS부문]

◇부사장 승진

△김보현 △김용주 △김재열 △김태훈 △박성욱

△박수남 △박형원 △서행룡 △송기환 △송병무

△송승엽 △송호건 △신종신 △오문욱 △오정석

△오태영 △오화석 △원순재 △이금주 △이석원

△이정원 △임용식 △정용준 △홍성민 △홍승완

△홍영기

◇상무 승진

△강명진 △강보경 △김기수 △김기언 △김도기

△김보창 △김영일 △김주연 △김준성 △김진호

△김현기 △민현진 △박성철 △송보영 △송정우

△신상용 △신원화 △안용석 △안치용 △양종훈

△오정환 △유성종 △은성민 △이병일 △이성훈

△이승준 △이승훈 △이영학 △이원용 △이의형

△이현정 △전범준 △전지환 △정연일 △정한기

△제희원 △조영진 △조현덕 △최인수 △최장석

△최철환 △하헌재 △현정혁

◇Fellow 선임

△양유신 △유 리

◇Master 선임

△곽명보 △김경선 △김용관 △김지수 △박광민

△박동진 △박세준 △서영훈 △어지호 △윤석호

△이경우 △정천형 △채관엽 △최 진 △허진성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5.1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제지’ 논란에 “당사자에 사과, 매뉴얼 재정립할 것”
  • 하반기 서울 청약 경쟁률 평균 190대 1인데...청약통장 ‘탈주’는 한달새 3.7만명↑
  • 대통령실 "캄보디아 韓피의자 107명 송환…초국가범죄에 단호히 대응"
  • 주말 대설특보 예고…예상 적설량은?
  • 李대통령 "형벌보다 과징금"…쿠팡, 최대 1.2조 과징금도 가능 [종합]
  • 환율 불안 심화 속 외국인 채권 순유입 '역대 최대'…주식은 대규모 순유출
  • 알테오젠 웃고, 오스코텍 울었다…주총이 향후 전략 갈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57,000
    • -1.38%
    • 이더리움
    • 4,61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2.4%
    • 리플
    • 3,006
    • -0.23%
    • 솔라나
    • 198,300
    • -2.41%
    • 에이다
    • 614
    • -1.92%
    • 트론
    • 410
    • -1.44%
    • 스텔라루멘
    • 356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1.18%
    • 체인링크
    • 20,390
    • -1.92%
    • 샌드박스
    • 197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