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지원 전략은?"…강남구, 2023학년도 입시 설명회·컨설팅

입력 2022-12-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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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강남구에서 열린 대입진로진학설명회 (사진제공=강남구)
▲6월 강남구에서 열린 대입진로진학설명회 (사진제공=강남구)

강남구가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대입 설명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수능성적이 발표되는 9일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현대고등학교 강당에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이해와 지원 전략'이라는 주제로 대입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가 참여할 예정이다. 각 대학별 입학사정관이 2023학년도 대학별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답변 시간을 갖는다.

15일부터 30일까지는 입시 전문 컨설턴트가 지역 내 고3 수험생 60명을 대상으로 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 쉼'에서 '1대 1 맞춤형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19일부터 23일까지 현직 진로진학 상담교사 30명이 지역 내 고3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수능성적표를 분석해 합격 가능 대학 및 학과 예측, 희망 대학 지원전략 등을 상담한다.

정시 설명회 참여 및 맞춤형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강남구청 홈페이지 및 관내 고등학교 학교 알리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에서는 13일부터 3일간 입시전문가를 초빙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수험생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시 설명회 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형 입시 컨설팅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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