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뚜레쥬르의 크리스마스 굿즈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디자인 스튜디오 ‘서커스보이밴드’와 손잡고 크리스마스 굿즈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서커스보이밴드와 함께 ‘원더랜드 케이크 서버’를 출시했다. 서커스보이밴드의 아트토이 피규어를 굿즈에 적용한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원더랜드 케이크 서버는 뚜레쥬르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구매 시 52% 할인된 가격인 4800원에 만날 수 있다. 단품으로는 1만 원에 판매한다. 브랜드 공식 앱 뚜레쥬르앱에서는 앱 론칭을 기념해 4800원에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원더랜드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레드 글라사쥬로 마무리한 케이크 위에 산타 오리 피규어를 올린 ‘레드 위시 베리’ △트리맨 피규어를 만날 수 있는 ‘트리맨의 초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