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조선, 11월 수주 점유율 38% 기록… 中에 이어 2위

입력 2022-12-06 14: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친환경·고성능 전기추진솔루션(Hi-EPS)을 탑재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추진솔루션이 탑재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의 시운전 모습.  (연합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울산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친환경·고성능 전기추진솔루션(Hi-EPS)을 탑재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중공업그룹의 전기추진솔루션이 탑재된 'ICT융합 전기추진 스마트선박'의 시운전 모습. (연합뉴스)

지난달 한국의 선박 수주 규모가 중국에 이어 전 세계 2위를 기록했다.

6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달 전 세계 발주량 중 156만CGT(46척)를 수주해 점유율 55%를 기록했다. 한국은 뒤이어 108만CGT(18척)를 수주해 점유율 38%를 기록했다.

1월~11월 누계 실적으로는 1848만CGT(47%, 651척)를 수주한 중국이 1575만CGT(279척, 40%)를 수주한 한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88만CGT 증가한 1억719만CGT이며 이 중 우리나라의 수주잔량은 3742만CGT(35%), 중국의 수주잔량은 4699만CGT(44%)로 집계됐다. 지난달과 비교해 우리나라와 중국 모두 각각 2% 증가한 수치다.

한편 11월 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Newbuilding Price Index)는 161.6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7포인트(p) 상승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2억4800만 달러, 초대형 유조선 1억20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선 2억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대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유죄 확정…권오수‧‘전주’ 징역형 집행유예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병원 외래 진료, 17분 기다려서 의사 7분 본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552,000
    • -1.08%
    • 이더리움
    • 2,69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52,200
    • +0.09%
    • 리플
    • 3,034
    • -1.84%
    • 솔라나
    • 176,000
    • -4.5%
    • 에이다
    • 962
    • -2.83%
    • 이오스
    • 1,205
    • +1.43%
    • 트론
    • 349
    • -0.85%
    • 스텔라루멘
    • 38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5,800
    • -1.44%
    • 체인링크
    • 19,260
    • -3.46%
    • 샌드박스
    • 386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