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선 고대구로병원 교수,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장에 선출

입력 2022-12-07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완화의료 전문인력 양성·활용에 정책지원 이뤄지도록 힘 보태겠다”

▲최윤선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최윤선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사진제공=고려대구로병원)

최윤선 고려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교수는 3일 열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정기총회와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최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대상자의 확대 등 서비스의 확장성뿐만 아니라 전인적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호스피스·완화의료가 지속해서 제공될 수 있도록, 그리고 생애 말기 돌봄의 질 향상을 위해 ‘인정의’를 포함한 완화의료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을 위해 실질적인 정책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대구로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입원형 및 가정형 호스피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올해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 교수는 2008년부터 고대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장을 맡아 왔으며,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 위원,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 한국완화의학연구회 회장들을 역임했다.

최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교과서 출판 및 의사 대상 인정의 제도 시행 등 완화의료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 호스피스·완화의료 제도화 및 정책개발 등에 기여함으로써 호스피스 환자와 그 가족의 생애 말기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1.03%
    • 이더리움
    • 3,004,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91%
    • 리플
    • 2,126
    • +1.67%
    • 솔라나
    • 125,900
    • +0.2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0.15%
    • 체인링크
    • 12,770
    • -0.7%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