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드라마 ‘구경이’ 中 알리바바 산하 유쿠에 방영권 라이센스 판매

입력 2022-12-08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경이 포스터 (자료 = 키이스트)
▲구경이 포스터 (자료 = 키이스트)

키이스트가 자체 보유한 드라마 IP(지식재산권)를 중국에 잇따라 판매한다.

키이스트는 이영애 주연 드라마 ‘구경이’의 중국 방영권 라이센스를 동영상 플랫폼 유쿠(Youku)에 판매했다고 8일 밝혔다. 유쿠는 알리바바 그룹 산하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으로 텐센트, 아이치이(iQIYI)와 함께 중국 3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꼽힌다.

키이스트는 지난달 23일 드라마 ‘하이에나’ 리메이크 판권을 수출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또다시 중국향 수출에 성공했다.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 OTT 시장 개방이 드라마 IP 판매로 직접 연결되고 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한한령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중국에 다양한 네트워크를 쌓아온 결과 이제 자체 보유 드라마 IP를 방영권 라이센스 판매, 리메이크 판권 수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화하고 있다”며 “아시아, 유럽 등의 제작사들과 추가로 IP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 제휴를 논의 중인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경이’는 지난해 12월에 종영한 JTBC 드라마다. 배우 이영애의 파격변신을 필두로 독특한 캐릭터들과 기발한 연출이 빛난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이다. ‘구경이’는 방영 4회만에 ‘마이 네임’ 등 경쟁 작품들을 제치고 넷플릭스 한국 인기 TV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제작 중추를 담당하는 계열사 키이스트는 내년 대작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시작으로 ‘일루미네이션’, ‘비밀은 없어’ 등 다수의 라인업을 공개해 한창 제작 중이다.


대표이사
조지훈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5] 불성실공시법인미지정 (지정유예)
[2026.01.16]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공시번복 2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73,000
    • +9.33%
    • 이더리움
    • 3,079,000
    • +8.91%
    • 비트코인 캐시
    • 782,500
    • +16.62%
    • 리플
    • 2,196
    • +16.25%
    • 솔라나
    • 130,800
    • +14.44%
    • 에이다
    • 409
    • +10.54%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42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8.49%
    • 체인링크
    • 13,240
    • +10.43%
    • 샌드박스
    • 129
    • +1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