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0일 한화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40%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용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한화건설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흥매립지 매각 중도금 및 잔금 4900억원을 기업가치에 반영했다"며 "또 한화석화에 적용했던 할인율을 30%로 상향 조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9352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순이익 487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은 10일 한화 목표주가를 기존 3만8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40%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용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한화건설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시흥매립지 매각 중도금 및 잔금 4900억원을 기업가치에 반영했다"며 "또 한화석화에 적용했던 할인율을 30%로 상향 조정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9352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순이익 487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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