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정기 임원인사…‘성과주의’ 기조

입력 2022-12-09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엔지니어링은 9일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8명 등 총 9명의 승진자를 발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임원인사를 시행해 영업, 사업관리, 설계, 조달 등 사업수행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 전문성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며 “안정적인 사업수행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그간 진행해 온 사업수행 혁신을 가속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하는 임원 승진 인사.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나창흠

<상무>

△박평우 △박호영 △이석진 △이용석 △이태화 △정영진 △최병윤 △최선호


대표이사
남궁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5]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고정금리 주담대 늘리려"…은행 새 자금조달 수단 나온다[한국형 新커버드본드]①
  • 인도 18곳에 깃발…K-금융, 수출입 넘어 현지화로 판 키운다 [넥스트 인디아 下-②]
  • [AI 코인패밀리 만평] 커피값 또 오르겠네
  • 11월 생산자물가 0.3% 상승...석유·IT 오르고 농산물 내려
  • 캐즘 돌파구 대안으로…전기차 공백 메우기는 ‘한계’ [K배터리, ESS 갈림길]
  • '지방공항은 안 된다'는 편견을 넘다… 김해공항 국제선 1천만 명의 의미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372,000
    • -0.81%
    • 이더리움
    • 4,216,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43,000
    • +3.37%
    • 리플
    • 2,698
    • -2.67%
    • 솔라나
    • 178,300
    • -2.94%
    • 에이다
    • 524
    • -4.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09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40
    • -1.94%
    • 체인링크
    • 17,830
    • -2.35%
    • 샌드박스
    • 165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