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경남지역 업체와 '협력의 장' 마련

입력 2022-12-12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류와 협력관계로 상생 가치 실현

▲지난 7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이 주최하고, 대우조선해양이 후원하는 ‘방산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지난 7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이 주최하고, 대우조선해양이 후원하는 ‘방산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7일 경남·부산지역 내 주요 방위산업 체계기업들과 함께 ‘2022 충무공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방산클러스터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창원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이 주최하고, 대우조선해양의 후원으로 열렸다.

행사는 지역 내 주요 방위산업 체계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매칭시켜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이 방산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교류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류회에는 대우조선해양을 비롯해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산업, 효성중공업, KET 등 경남·부산 지역 주요 5개 방위산업 체계기업들과 터보링크, 연암테크 등 2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들이 참가했다.

그간 중소·벤처기업은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방산 사업에 대한 정보와 실제 어떤 기술들을 요구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방산 사업에 진입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교류회에서는 각 체계기업이 진행하는 주요 방산 사업과 필요로 하는 소요 기술을 소개하고, 중소·벤처기업들과 1대1 상담하는 자리를 통해 더 내실 있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정우성 대우조선해양 특수선본부장 전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방위산업 체계기업들과 중소·벤처기업 간 폭넓은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들의 방산 사업 진출을 활성화하고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촉진함으로써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 기업의 동반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율공시)(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19]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36,000
    • -2.65%
    • 이더리움
    • 3,105,000
    • -3.63%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07%
    • 리플
    • 2,081
    • -3.43%
    • 솔라나
    • 130,600
    • -2.97%
    • 에이다
    • 379
    • -4.53%
    • 트론
    • 478
    • +2.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3.45%
    • 체인링크
    • 13,130
    • -3.3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