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삼성테크윈과 K-9 터키 수출형 주장비 공급계약

입력 2009-04-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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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텍은 삼성테크윈과 지난 9일 K-9 터키 수출형 자주포 핵심부품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의 계약금액은 총 30억원이며, 터키로 수출되는 K-9 자주포의 핵심부품인 조정석 패널 및 전기창치 공급을 퍼스텍이 담당하게 됐다"면서 "이번 계약은 그간 자주포 분야의 핵심부품을 안정되게 공급해온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K-9 자주포는 육군의 주력 자주포로,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해외로 수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에는 퍼스텍 기술력도 크게 작용을 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퍼스텍의 해당분야의 독점적인 위치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뿐만 아니라 현재 퍼스텍은 국내에서 인정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2009년은 이러한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수출 기업'으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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