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새 대표에 이국환 부사장 내정…내년 3월 선임

입력 2022-12-15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국환 배달의민족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배달의민족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 새 최고경영자(CEO)에 이국환 부사장(COO·Chief Operating Officer)이 내정됐다.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은 이 COO를 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연세대와 미국 스탠포드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이 신임 대표는 SK텔레콤과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 휠라코리아를 거쳐 2017년 우아한형제들에 합류했다.

이후 배민라이더스사업실장, 딜리버리사업부문장, 배민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푸드 딜리버리 사업과 B마트‧배민스토어 등 퀵커머스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 신임 대표는 사업전략 수립과 운영, 리스크 관리 등 경영 전반에 식견을 지닌 전문가”라며 “맡은 사업마다 뚜렷한 실적으로 증명한 만큼 향후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배달의민족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3년간 우아한형제들을 이끈 김범준 현 대표는 연임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향후 우아한형제들에서 프로덕트 역량 및 리더십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1~20일 수출 23.5% 증가⋯반도체 134.1%↑
  • “의도는 좋았다”지만…반복되는 규제 참사[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0,000
    • -3.33%
    • 이더리움
    • 2,765,000
    • -4.85%
    • 비트코인 캐시
    • 797,000
    • -6.73%
    • 리플
    • 2,014
    • -3.64%
    • 솔라나
    • 116,400
    • -7.18%
    • 에이다
    • 392
    • -3.69%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3.5%
    • 체인링크
    • 12,270
    • -5.83%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