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17일 부산불꽃축제 등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철저 지시

입력 2022-12-16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부산광역시)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사진제공=부산광역시)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제17회 부산불꽃축제 등 연말연시를 맞아 개최되는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를 위해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해당 지자체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우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관람객 동선 관리, 안전선(Safety Line) 설치, 안전요원 배치 등을 포함한 축제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수립·이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 사전 현장점검 시 좁은 경사로, 해안가 통제지역 등 안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행사 무대 및 축제 관련 시설물을 세밀히 점검하고 여객선·유람선 등을 운항하는 경우 기상·해상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선박 승선 정원, 구명조끼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긴급상황별 대응계획을 마련해 안전요원들이 이를 숙지하도록 조치하고,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되는 즉시 신속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한 총리는 앞으로 있을 겨울 축제·송년·해맞이 등 각종 지역축제에서도 지자체장은 참여자들이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잘 지켜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꼼꼼하게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을 지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중동전쟁에 갈수록 느는 중기 피해...1주만에 117건 급증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1,000
    • +1.16%
    • 이더리움
    • 3,231,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705,000
    • -1.05%
    • 리플
    • 2,111
    • +0.29%
    • 솔라나
    • 136,300
    • +1.11%
    • 에이다
    • 403
    • +2.28%
    • 트론
    • 469
    • +2.18%
    • 스텔라루멘
    • 264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80
    • -0.14%
    • 체인링크
    • 13,920
    • +1.3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