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아침 최저기온 -15도 ‘최강 한파’…제주·서해안 일부에 ‘눈소식’

입력 2022-12-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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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조현호 기자 hyunho@
▲15일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17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에는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4∼5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8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2도, 강릉 -4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5도, 광주 -3도, 대구 -4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3도, 춘천 -2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3도, 대구 2도, 부산 5도, 제주 7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남부, 충북, 경상권 서부 내륙에도 오전부터 오후 사이 눈이나 비가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일부 지역에 최대 20㎝ 이상이 내리고, 충남 서해안·전라권 서부·서해5도·울릉도·독도는 5∼15㎝, 전북 동부는 3∼8㎝, 인천·경기 남부·충북·경상권 서부 내륙은 1∼5㎝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1.5∼5.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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