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실적발표서 감산계획 입장 고수 여부 주목

입력 2022-12-19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9000원 유지

(출처=다올투자증권)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19일 삼성전자에 대해 4분기 메모리 수요는 예상을 하회하고, 급격히 늘어난 재고로 내년 1분기 메모리 가격 낙폭은 예상보다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양재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감산' 결정이 없다면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역시 내년 2분기 적자전환이 불가피하다"며 "올해 4분기 실적발표에서 감산 계획은 없다던 기존 입장을 고수할지 관심"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73조2000억 원, 영업이익 7조5000억 원으로 컨센서스 하회를 추정한다"며 "메모리와 MX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메모리는 전방 수요 둔화로 고객사 주문이 급감했다"며 "D램과 낸드 비트그로스(비트단위로 호나산한 반도체 생산량 증가율)는 8%, 10%로 사측 가이던스 30%, 20% 초반을 대폭 하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하는 5900만대로 컨센서스 하회 추정된다"며 "갤럭시 폴드와 Z플립 출시 효과 소멸로 제품 믹스 악화가 불가피하다"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293조3000억 원, 영업이익 26조8000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8.9%, 26.6% 하향조정한다"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99,000
    • +2.1%
    • 이더리움
    • 3,064,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2.9%
    • 리플
    • 2,196
    • +6.19%
    • 솔라나
    • 129,000
    • +4.03%
    • 에이다
    • 438
    • +9.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22%
    • 체인링크
    • 13,440
    • +4.27%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