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 4개 동시 획득…“국민 신뢰 제고”

입력 2022-12-20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영오(왼쪽 네 번째)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과 ISO 심사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왼쪽 세 번째) 대표이사, LH 관계자들이 4개 ISO 인증 취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LH)
▲오영오(왼쪽 네 번째)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과 ISO 심사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 황은주(왼쪽 세 번째) 대표이사, LH 관계자들이 4개 ISO 인증 취득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 생활 관련 4개 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16일 획득했으며 준비부터 승인까지 총 9개월이 걸렸다. 먼저 LH는 4월 ESG 전문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를 통해 LH의 경영시스템에 대한 ESG 수준 진단을 시행해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6개월간 ESG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경영시스템별 개선 활동 후 ISO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LH는 ISO 27001(정보보안경영) 및 ISO 27701(개인정보보호경영) 획득을 통해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경영시스템을 확립한다. 이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제정한 정보보안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이다.

LH는 정보보안 전담부서 지정 외에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사이버안전센터 및 ICT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전자문서 보안관리 솔루션과 사옥 출입통제 시스템을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전 직원 정보보안 교육 등을 통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LH는 ISO 50001(에너지경영) 인증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 경영시스템의 실행력을 강화한다. ISO 50001(에너지경영)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에너지경영을 달성하기 위해 LH는 전사적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제로에너지도시와 제로에너지주택 등 탄소중립공간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 실적을 외부전문기관으로부터 매년 검증을 받고 있다. 이 밖에 ISO 10002(고객만족경영) 인증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내재화한다.

앞으로 LH는 ISO 37001(반부패 경영시스템) 인증을 심사받고 있으며 다음 달 안으로 인증을 마무리해 반부패 의지를 확고하게 다질 예정이다.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LH의 경영시스템 4개에 대해 우선 ISO 인증을 추진했다”며 “국제표준 및 국민 눈높이에 맞게 경영 시스템을 확립해, 개선되는 서비스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00,000
    • +1.49%
    • 이더리움
    • 4,64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902,500
    • -0.93%
    • 리플
    • 3,070
    • -0.16%
    • 솔라나
    • 209,900
    • -0.05%
    • 에이다
    • 593
    • +1.89%
    • 트론
    • 443
    • +0.91%
    • 스텔라루멘
    • 336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10
    • +2.95%
    • 체인링크
    • 19,860
    • +1.79%
    • 샌드박스
    • 179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