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건강 챙기세요"…서울둘레길 완주자 6만 명 돌파

입력 2022-12-2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이 6만 번째 완주자 김화자 씨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이 6만 번째 완주자 김화자 씨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을 둘러싼 156.5㎞ 서울둘레길의 6만 번째 완주자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21일 6만번째 완주자에게 김화자 씨에게 완주 인증패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둘레길은 2009년 산과 강, 마을을 연결을 계획하고 총 8개 구간으로 2014년에 문을 열었다. 이때부터 완주자 6만 명이 걸었던 거리를 누적해 셈하면 지구 둘레(4만㎞)의 234바퀴(939만㎞) 가량이 된다.

김화자 씨는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둘레길을 10회 완주 했는데, 걷기 편하고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어서 한달에 한번 꼴로 둘레길 완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이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들이 즐겁게 둘레길을 걷고 완주할 수 있도록 100인 원정대 등 둘레길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고 있다.

둘레길 안내센터 도봉구 서울창포원, 서초구 매헌시민의숲 두 곳에는 체성분분석 등을 할 수 있는 장비를 구비해 둘레길을 걷는 여행자가 건강 변화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둘레길 완주를 도전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둘레길 구간을 재편하고 둘레길 주요 지점에 도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와 숲속 쉼터 등 산림 내 휴양시설을 조성하며 '서울둘레길 2.0'으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의 동서남북 4곳에 있는 공원여가센터에서도 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6만번째 완주 인증패 증정식에서 완주자 에게 둘레길 애용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서울둘레길을 많은 시민들이 완주하여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3년 새해에도 끊임없이 노력 하겠다"고 했다.

▲서울둘레길 겨울풍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둘레길 겨울풍경 (사진제공=서울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9,000
    • +6.95%
    • 이더리움
    • 3,102,000
    • +8.16%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3.13%
    • 리플
    • 2,167
    • +11.99%
    • 솔라나
    • 130,800
    • +10.47%
    • 에이다
    • 407
    • +7.11%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90
    • +16.56%
    • 체인링크
    • 13,290
    • +8.67%
    • 샌드박스
    • 130
    • +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