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증권업 최초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A- 획득

입력 2022-12-22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리더십(Leadership)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DP는 기업의 환경 활동 수준을 A/A-, B/B-, C/C-, D/D-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평가한다.

2003년 발족한 CDP는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일의 환경 영향 평가기관이다. 전 세계 1만8000여 개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에서는 공개된 결과를 환경책임투자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8년부터 에너지 사용량을 관리하고 해당 환경 데이터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공개해 왔으며, 2010년부터 CDP 대응을 시작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CDP 리더십 대열에 합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RE100 이행을 위해 직접 PPA, REC 장기고정구매계약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 중이며, 고객과 함께 탄소 중립을 향한 체제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저탄소 경제로 전환하는 것에 동참하고자 ‘적극적인 기후변화대응(Climate Engagement)’을 ESG 3대 핵심 영역 중 하나로 설정했다.

현재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가 투자자산과 기업 가치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분석하고 기후변화 위험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53,000
    • +1.73%
    • 이더리움
    • 3,065,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6%
    • 리플
    • 2,384
    • +11.35%
    • 솔라나
    • 133,200
    • +5.38%
    • 에이다
    • 438
    • +6.83%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64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7.49%
    • 체인링크
    • 13,520
    • +2.42%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