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100억원 빚 남기고 사망”…도 넘은 유튜브 가짜뉴스

입력 2022-12-22 12: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요리 연구가 백종원씨가 거액의 빚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는 유튜브 가짜 뉴스가 돌아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 모 유튜버는 ‘백종원은 아내와 세 자녀에게 100억 원 가까운 빚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는 내용의 콘텐츠를 올렸다.

영상에서 “백종원이 3억 명 중 1명만 앓는다는 희소병에 걸렸다”며 “치료가 어렵고 성공률도 낮아. 치료 비용은 최대 100억 원에 달할 수 있다고 한다”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또 “치료비가 너무 비싸 가족이 치료를 포기했다”라며 “동원 F&B 대표이사가 병원 치료비 전부를 부담하기로 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도 덧붙인다.

나흘전 다른 유튜브 채널에는 백종원 사망으로 아내인 소유진이 오열했다는 가짜 뉴스도 떠돌았다.

물론 이는 사실이 아니다.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전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님아 그 시장을 가오’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꾸준히 활동 중이다.

유튜브 가짜 뉴스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서울 강남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가짜 뉴스가 올라오기도 했다. 영상은 게시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조회 수 44만 회를 넘어서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조회 수를 노리고 해외에서 의도적으로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2,000
    • -2.15%
    • 이더리움
    • 2,941,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42%
    • 리플
    • 2,206
    • -7.43%
    • 솔라나
    • 127,100
    • -4.87%
    • 에이다
    • 420
    • -3.8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5.52%
    • 체인링크
    • 13,080
    • -3.04%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