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 18억 개 돌파

입력 2022-12-23 10: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누적 판매량 7000만 개…전년 동기 대비 15% 신장

▲팔도 비락식혜.  (사진제공=팔도)
▲팔도 비락식혜. (사진제공=팔도)

팔도는 대표 음료 제품 ‘비락식혜’ 누적 판매량이 18억 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판매량은 지난달 누적 기준 7000만 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신장했다. 월평균 판매량도 600만 개를 넘어섰다. 지난해 대비 매월 100만 개가량 더 팔렸다.

비락식혜는 1993년 팔도가 선보인 제품이다. 명절에나 맛볼 수 있었던 전통 음료 식혜를 제품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산 멥쌀과 엿기름을 따로 숙성해 식혜 본연의 맛과 향을 구현했다.

판매량 상승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가 큰 영향을 끼쳤다. 외부 활동 증가하며 음료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진 것이다. 실제 거리두기가 끝난 직후인 5~6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증가했다.

할매니얼 트렌드도 판매를 견인했다. 젊은 층이 어르신 입맛과 할머니 세대 취향을 선호하며 전통 음료와 간식이 인기를 끌었다.

소비자 요구를 고려해 제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가구 형태 변화로 1인 가구 등 소형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비락식혜 1.2ℓ’와 비락식혜 500㎖를 선보였다. 여러 세대가 함께 모이는 명절에 부담 없이 먹기에 좋은 비락식혜 1.5ℓ 제품도 출시해 편의성을 더했다.

윤종혁 팔도 마케팅 담당은 “비락식혜는 출시 이후 약 30년의 세월을 거치며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는 즐거움과 새로움을, 506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으로써 온 가족이 즐기는 국민 음료로 자리 잡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2,000
    • +0.17%
    • 이더리움
    • 3,222,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81%
    • 리플
    • 2,113
    • -0.7%
    • 솔라나
    • 136,700
    • +1.41%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65
    • +0.87%
    • 스텔라루멘
    • 249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40
    • -0.98%
    • 체인링크
    • 13,760
    • +1.78%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