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시즌, 전기전자 · 정유화학 업종에 주목

입력 2009-04-13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證 "1분기 이어 2분기도 실적 개선 추세 이어갈 전망"

어닝시즌을 맞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는 전기전자, 정유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 2007년 상반기 이후 처음으로 5주 연속 상승했다. 최근 주가 상승이 약세장내 반등이라면 상승률과 기관 측면에서 한계 수준에 직면한 상태로 분석됐다. 반면 새로운 강세장의 시작이라면 추세전환을 알리는 긍정적 시그널이라는 평가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향후 기업실적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성 연구원은 "특히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는 전기전자, 정유화학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들 업종은 1분기 이익 전망치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으며, 2분기에도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회복 기대를 바탕으로 형성된 매수우위의 투자심리는 추가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성 연구원은 "시장 참여자들은 1분기 기업실적보다는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에 더 주목할 것"이라며 "1분기 주요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 4분기 보다는 영업이익의 절대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주가는 미래 기업이익을 반영하기 때문에 경기 회복 기대감은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2분기 경제지표들과 기업실적이 경기회복 기대로 앞서 나간 주식시장을 얼마만큼 뒷받침해줄 수 있을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익근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9,000
    • +4.75%
    • 이더리움
    • 3,062,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7.4%
    • 리플
    • 2,158
    • +7.74%
    • 솔라나
    • 127,500
    • +8.42%
    • 에이다
    • 416
    • +7.49%
    • 트론
    • 417
    • +2.21%
    • 스텔라루멘
    • 251
    • +8.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1.8%
    • 체인링크
    • 13,210
    • +6.45%
    • 샌드박스
    • 132
    • +7.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