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골즈 앱’ 누적 기부금 1000만 달러 돌파

입력 2022-12-26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를 통한 기부금이 누적 1천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Samsung Global Goals)'를 통한 기부금이 누적 1천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지속가능 애플리케이션 ’삼성 글로벌 골즈’ 출시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0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글로벌 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한 앱으로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과제들의 해결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현재 약 3억 대의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에 설치돼있다.

해당 앱은 교육 문제, 기후 변화, 빈곤 퇴치 등 UNDP가 설정한 17가지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글로벌 청년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진행 중인 다양한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이 앱은 사용자가 손쉽게 앱 내 광고 시청을 통해서 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모금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함께 기부한다.

앱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UNDP에 전달된다.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 세계 100여 개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아킴 슈타이너(Achim Steiner) UNDP 사무총장은 “삼성전자의 이번 성과는 글로벌 지속발전가능목표 달성 가속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나아가 더 많은 청년이 목표에 동참하도록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 사업부장 사장은 “삼성전자의 기술이 지구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글로벌 골즈 앱을 통해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주신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엔개발계획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 중인 14명의 청년 리더를 지원하는 '제너레이션17'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갤럭시 기술을 통해 청년 리더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활동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청년의 동참을 장려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3.24]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43,000
    • +0.22%
    • 이더리움
    • 3,04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1.45%
    • 리플
    • 2,027
    • +0.55%
    • 솔라나
    • 125,000
    • -0.56%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2
    • +2.12%
    • 스텔라루멘
    • 256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4.4%
    • 체인링크
    • 12,860
    • -0.92%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