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1위 더욱 굳건해질 듯

입력 2022-12-26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죽가 7만8000원 유지

(출처=현대차증권)
(출처=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26일 삼성전자에 대해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 자리가 이번 다운 턴(Down Turn)에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8000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DDR4 대비 DDR5의 칩 사이즈(Chip Size)가 통상적으로 1Y 공정에서 20% 이상 큰데 서버(Server) DDR5의 출시 가격이 인텔의 사파이어 래피드(Sapphire Rapids) 출시 지연으로 기존 대비 크게 낮은 상태에서 형성되면서 넷 다이(Net Die, 웨이퍼당 생산 가능한 칩수) 수 증가를 위한 극자외선(EUV) 적용의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동사는 12나노미터(nm) D램(RAM) 개발을 통해 기존 14nm와 함께 가장 적극적으로 DDR5 Chip Size를 줄이고 있다는 점에서 동부문은 동사의 시장 점유율과 원가율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또 노 연구원은 “한편, B2C 제품인 스마트폰과 PC의 경우 현재 유통 채널 재고가 감소하더라도 완제품 업체들의 엄격한 재고 관리로 인해 주문 절벽을 경험하고 있지만 현재의 재고 조정 수준도 비정상적이라는 점에서 동 상황이 내년 말까지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Server DRAM의 경우 2023년 2분기부터 신규 CPU 침투에 따른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2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7,000
    • -1.43%
    • 이더리움
    • 2,85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1.39%
    • 리플
    • 2,043
    • -3.72%
    • 솔라나
    • 122,300
    • -3.55%
    • 에이다
    • 397
    • -4.11%
    • 트론
    • 427
    • +0.95%
    • 스텔라루멘
    • 227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4.31%
    • 체인링크
    • 12,700
    • -3.57%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