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D2SF, 패션 콘텐츠 스타트업 '온더룩'에 후속 투자

입력 2022-12-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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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지난 4월 첫 투자를 진행한 ‘온더룩’에 후속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더룩의 이번 시리즈 A 투자 유치금은 70억 원 상당이며, K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다. 온더룩은 최근 경직된 투자 분위기 속에서도 2022년 한 해 동안 약 100억 원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온더룩은 이용자 취향을 분석해, 그에 적합한 패션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추천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자신의 취향에 최적화해 최신 패션 트렌드부터 관련 상품 정보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년 대비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690%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4월 프리시리즈A (pre-A) 투자유치 후에는 4개월 만에 MAU가 약 3배 증가했다. 온더룩 플랫폼 내에서 패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규모는 연평균 4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온더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연동 등의 협력을 통해 패션 콘텐츠를 감상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이용자 경험을 한층 더 고도화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온더룩은 패션 분야에서 높은 완성도로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구현해 '옷 잘 입기 필수 앱'으로 자리 잡으며 성장 중"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진출 등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하고, 네이버와도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후속 투자 취지를 밝혔다.

이대범 온더룩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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