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CES 2년 연속 참가…폐기물 자원화·미래 에너지 밸류체인 선봬

입력 2022-12-28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에코플랜트가 완성한 ‘해상풍력 기반 그린수소’ 밸류체인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완성한 ‘해상풍력 기반 그린수소’ 밸류체인 (자료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SK에코플랜트는 내년 1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SK그룹에서는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한 8개 멤버사가 ‘행동’(함께, 더 멀리, 탄소 없는 미래로 나아가다)을 주제로 이번 CES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CES에서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그린수소 등 미래 에너지 밸류체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CES 2023 SK그룹 전시관은 5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 중 ‘폐기물 자원화(Waste to Resources)’와 ‘미래 에너지(Future Energy)’ 등 2개 구역의 전시에 참여한다.

폐기물 자원화 구역에서 SK에코플랜트는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에서 리튬, 코발트, 니켈 등 희소금속을 추출하는 리사이클링 기술을 선보인다. 모형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과정 전반을 볼 수 있다.

미래 에너지 구역에는 미래 에너지 밸류체인을 포함해 미래 에너지 공급 시스템을 혁신하는 SK의 노력이 총 망라돼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태양광·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개발·운영, 인허가, 핵심 기자재 제조, EPC(설계∙조달∙시공), 그린수소 생산 및 운송까지 이르는 전체 밸류체인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및 그린수소, 그린암모니아 등 전 분야에 걸친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환경 분야에서도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62,000
    • +3.56%
    • 이더리움
    • 3,228,000
    • +5.32%
    • 비트코인 캐시
    • 715,000
    • +2%
    • 리플
    • 2,123
    • +3.26%
    • 솔라나
    • 137,100
    • +6.44%
    • 에이다
    • 395
    • +5.0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50
    • +6.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2.06%
    • 체인링크
    • 13,800
    • +6.2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