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수영장서 프리다이빙하던 30대 수강생 사망…경찰 수사

입력 2022-12-30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광주 한 실내 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 수강생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10일 오후 3시 56분쯤 광주 서구 풍암동 모 실내 수영장의 수심 5m 다이빙 구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응급 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21일 끝내 숨졌다.

다이빙풀은 광주 도시공사가 개인 사업자에게 운영을 위탁한 곳이다.

경찰은 현장에 안전 요원이 있었는지,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프리다이빙 강사와 수탁 사업자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4,000
    • -1.27%
    • 이더리움
    • 2,900,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1.15%
    • 리플
    • 2,174
    • -2.29%
    • 솔라나
    • 127,000
    • -2.91%
    • 에이다
    • 416
    • -4.81%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2.42%
    • 체인링크
    • 12,900
    • -4.02%
    • 샌드박스
    • 128
    • -5.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