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이을 신인 걸그룹 데뷔 임박…실루엣 포스터 공개

입력 2022-12-31 0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G엔터테인먼트 공식SNS)
(출처=YG엔터테인먼트 공식SNS)

블랙핑크의 뒤를 이을 YG 차세대 걸그룹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YG NEXT MOVEMEN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7명의 여성 멤버들과 함께 ‘COMING SOON 2023.01.01. 0AM’라는 구체적인 공개 날짜가 적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붉은 포스터 속에 담긴 멤버들의 실루엣 역시 기대를 높였다.

YG의 신인 걸그룹 론칭은 2016년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이다. 블랙핑크가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걸그룹 위치에 오른 만큼, YG표 차세대 걸그룹 역시 또 한 번 신드롬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새로운 YG 걸그룹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베일에 싸인 만큼 심혈을 기울인 프로젝트임을 짐작게 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Y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나야, 모기” 짧은 가을 점령…곧바로 극한 한파 온다 [해시태그]
  • "우승자 스포일러 사실일까?"…'흑백요리사', 흥미진진 뒷이야기 [이슈크래커]
  • "요즘 골프 안 쳐요"...직장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데이터클립]
  • 10월 1일 임시공휴일…어린이집·병원·은행·택배·증시도 쉬나요?
  • 일본기상청의 제18호 태풍 '끄라톤' 예상경로, 중국 쪽으로 꺾였다?
  • 올해 딥페이크 피해 학생 총 799명·교원 31명
  • 단독 6개월 새 불어난 부실채권만 16.4조…'제2 뱅크런' 올 수도[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上]
  •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국민적 공분 일으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34,000
    • -3.01%
    • 이더리움
    • 3,429,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52,600
    • -1.65%
    • 리플
    • 819
    • -4.55%
    • 솔라나
    • 204,300
    • -1.3%
    • 에이다
    • 502
    • -4.92%
    • 이오스
    • 695
    • -1.84%
    • 트론
    • 207
    • +0.49%
    • 스텔라루멘
    • 132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500
    • -3.53%
    • 체인링크
    • 15,830
    • -4.7%
    • 샌드박스
    • 362
    • -5.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