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테라퓨틱스의 최근 3개월 주가 추이 (자료 출처=네이버 금융)
TG 테라퓨틱스가 급등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TG 테라퓨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13.75% 오른 11.83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 같은 상승에 대해 CNBC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를 승인한 후 (TG 테라퓨틱스의) 주가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같은 날 니콜라는 9.62% 하락한 2.1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CNBC는 “이 움직임은 회사가 최대 1억2500만 달러의 선순위 전환 사채를 매각해 현금을 조달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뤄졌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