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4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인 이번 행사에 누적 방문객 69만명이 찾았다.
국내외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는 24일 설 연휴까지 연장 운영 예정이다. 연장 행사는 '설연휴', '전통' 콘셉트로 일부 재단장해 평일과 일요일은 18시~2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18시~22시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4일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운영 중인 이번 행사에 누적 방문객 69만명이 찾았다.
국내외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는 24일 설 연휴까지 연장 운영 예정이다. 연장 행사는 '설연휴', '전통' 콘셉트로 일부 재단장해 평일과 일요일은 18시~21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18시~22시까지 열린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