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팔도비빔장 누적 판매 2000만 개 돌파…작년 판매량 115% 신장

입력 2023-01-04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팔도)
(사진제공=팔도)

야외 활동이 늘면서 비빔장 소스가 웃었다.

팔도는 ‘팔도비빔장’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9월 파우치 형태의 ‘만능비빔장’을 선보이며 시장에 진출한 지 6년 만의 성과다. 팔도는 어느 재료와도 잘 어울려 ‘만능 소스’라 여겨지던 ‘팔도비빔면’의 액상 수프를 별도로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정식 출시했다.

지난해 판매량은 2021년 대비 115% 신장했다.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해외여행, 캠핑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며 판매량이 늘었다는 평가다. 런치플레이션과 집밥 선호 문화, 자신만의 레시피로 음식을 조리하는 ‘모디슈머’의 증가도 힘을 보탰다.

팔도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매운맛 마니아를 위한 ‘팔도비빔장 매운맛’과 담백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한 ‘팔도비빔장 버터간장’이 대표적이다. 휴대가 편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것을 고려, 스틱형도 선보였다.

고객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2월에는 칼로리를 줄인 신제품을 선보이고, 관련 제품을 지속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팔도 민하원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장’은 면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비벼 먹는 비빔장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만능 요리 소스’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해진 입맛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7,000
    • +1.32%
    • 이더리움
    • 3,033,000
    • +3.48%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6.35%
    • 리플
    • 2,095
    • -4.95%
    • 솔라나
    • 128,200
    • +2.81%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08
    • +1.75%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3.86%
    • 체인링크
    • 13,040
    • +2.92%
    • 샌드박스
    • 138
    • +8.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