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주택사업 재개 위한 협상 돌입

입력 2023-01-04 2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전경 (연합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가 비스마야 주택건설 사업 재개를 위한 공식 협상에 돌입했다. 한화가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철수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4일 한화 건설부문은 전날 NIC와 비스마야 사업 재개를 위한 협상을 한다는 내용의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스마야 프로젝트는 공사대금이 101억2000만 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NIC가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한화 측이 지난해 10월 계약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그러나 이라크 내부 정세 불안이 해소되자 NIC는 지난해 11월 말 한화 건설부문에 면담을 제안했고 양측이 접촉했다. 이어 이번 합의각서 체결을 통해 공식 협상 테이블이 열린 것이다.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은 2027년까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주택 10만가구와 사회기반시설 등을 지어 분당급 신도시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사업 부지가 여의도 6배 면적에 달하며 완공 시 60만 명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공정률은 약 40%로, 전체 10만여 가구 중 약 3만 가구 주택이 완공돼 10만 명 이상이 입주해 살고 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0] [기재정정]특수관계인에대한영업양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76,000
    • +4.48%
    • 이더리움
    • 3,008,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809,500
    • +9.54%
    • 리플
    • 2,068
    • +4.02%
    • 솔라나
    • 124,400
    • +9.51%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3
    • +0.98%
    • 스텔라루멘
    • 242
    • +6.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6.08%
    • 체인링크
    • 12,940
    • +6.41%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