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골든디스크’ 방탄소년단(BTS), 음반 대상…제이홉 “멤버들 다시 모이길”

입력 2023-01-08 0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대상. (출처=틱톡 )
▲방탄소년단 대상. (출처=틱톡 )

방탄소년단(BTS)이 이변 없이 ‘골든디스크’의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7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틱톡’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음반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홀로 무대에 오른 제이홉은 “혼자 소감을 말하려니 새삼 우리 리더 RM을 리스펙하게 된다”라며 “이 상은 방탄소년단의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로 감사하고 겸손하게 받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앨범 작업할 때 결과를 생각하며 작업하진 않는다. 소신 있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고 여러분과 음악으로 공유한다는 자체가 의미 있기에 영혼을 담아 작업한다”라며 “그렇게 탄생한 것이 우리의 연대기를 담은 ‘Proof’ 앨범이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제이홉은 “여담이지만 어제 군대 간 진 형을 제외하고 멤버들과 술 한 잔을 했다. 참 오랜만이었는데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라며 “그런 의미로 멤버들이 다시 모여서 이 자릴 함께할 수 있는 모습을 그려본다”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이홉은 “너무 감사드리고 이 상은 우리 멤버들과 아미(팬클럽)가 받는 상이니 너무 축하하고 너무 고생했고 너무 사랑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음반 부문 대상과 본상, 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을 비롯해 제이홉이 수상한 타이 팬즈 서포트 위드 바오지 부문까지 총 4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디지털 음원 대상은 그룹 아이브가 수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050,000
    • -4.98%
    • 이더리움
    • 2,652,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439,300
    • -4.85%
    • 리플
    • 2,983
    • -7.36%
    • 솔라나
    • 170,000
    • -12.6%
    • 에이다
    • 935
    • -9.05%
    • 이오스
    • 1,225
    • -0.49%
    • 트론
    • 349
    • -0.57%
    • 스텔라루멘
    • 376
    • -7.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450
    • -7.28%
    • 체인링크
    • 18,620
    • -10.31%
    • 샌드박스
    • 385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