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더 글로리’ 파트2 귀띔…“모든 관계가 눈덩이처럼 굴러가”

입력 2023-01-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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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가 파트2를 언급했다.

6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 배우들의 비하인드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 배우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엄혜란이 출연해 ‘더 글로리’ 주요 장면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 속 변신에 대한 호평에 “예고 보고 그런 반응들이 많았는데 좀 뉘우쳤다. 그동안 내가 뭘 했었나. 그동안 내가 너무 이런 모습들을 안 보여드렸구나,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김은숙 작가는 시청자들 간 여러 추측이 오가는 ‘초록색 구두’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연진(임지연 분)이 남편 하도영(정성일 분)에게 선물 받은 초록색 구두가 극 중 여러 차례 등장하고, 최혜정(차주영 분), 이사라(김히어라 분)도 초록색 구두를 갖고 있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모습이 연출되며 손명호(김건우 분)가 쓰러진 사건의 실마리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김 작가는 “색약의 유전, 이런 설정을 넣으면서 구두를 빨간색으로 설정했다. 빨강은 너무 흔하다”며 “이 초록 구두의 의미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물어보신다. 근데 작가에게 다 의미가 있진 않다”고 웃었다.

이어 “연진이 발등 퍼스널 컬러에 맞췄다”며 “저런 구두가 어울리기 쉽지 않다. 연진이는 잘 어울리겠다 해서 만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 김 작가는 파트2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그는 “파트2에서는 지금까지 엮어놓은 모든 관계가 눈덩이처럼 굴러간다. 시원한 재미가 있다”며 파트2에서 펼쳐질 속도감 있는 전개를 예고했다.

한편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이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달 30일 파트1(1~8회)를 먼저 공개했으며, 파트2(9~16회)는 3월 공개된다.

▲(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출처=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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