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한우 100마리 파격 할인 행사’에서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농협유통은 한우 출하량 증가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하나로마트 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점 등 18개 매장에서 11일까지 등심·국거리·불고기·채끝·양지 등 대표품목 한우 100마리분을 시중가 대비 최대 32.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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